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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과실

본문 : 창 2:9, 창 3장, 계 22:1-2, 잠 3:18, 마 13:31, 34, 요 15:1-5, 단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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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미기자
기사입력 2019-10-10

▲ 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총회장     ©

영생하는 생명나무와 그 실과의 실체, 그리고 먹으면 죽는 선악나무와 그 실과의 실체는 각각 무엇인가?


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죄가 들어온 것은 뱀과 선악나무의 실과 때문이었다. 종교인이 알아야 할 것은 앞에서 말한 두 가지 씨와 그 씨로 된 나무와 그 실과이다.


한데 신앙인들이 왜 이 두 가지 나무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가? 뱀과 선악나무로 인해 그 죄가 오늘에까지 유전되어 왔고 죽음이 왔다. 우리가 다시 살려면, 타고난 죄를 해결해야 하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어야 한다. 이 두 가지 나무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이것만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 66권 중 마지막 예언서인 계시록의 끝 장(22)에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다. 이 나무의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시키기 위해 있다 하였다. 보았는가? 아는가? 이것을 먹고 영생해야 하지 않겠는가? 왜 관심이 없는가? 세상 권세와 돈만 있으면 영원히 사는 것인가? 부자도 대통령도 죽었다.


318절에는 지혜를 받은 사람을 생명나무라 하였고, 5장에는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들포도나무와 접()이 되어 들포도를 맺었고, 이 나무는 유다(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극상품 포도나무가 되도록 잘 가꾸었는데, 들포도나무와 하나가 되어 들포도를 맺었다고 하셨다.


하나님과 언약한 이스라엘이(19:5-6) 이방 신에게 절함으로(왕상 11),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했고 이방은 이스라엘을 종으로 삼았으니, 이는 이방의 들포도가 된 것과 같았다.


하나님께서 시 781-6절에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 하셨다. 이 말씀을 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오사 옛 비밀한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고(13), 승천 후 제자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준 계시록에서도 비유로 말씀하셨다.
하나 예수님은 때가 되면 다시는 비사가 아니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알려 주신다고 약속하셨다(16:25). 약속한 때는 주 재림과 신약을 이루는 때였다. 이때는 예언한 것들의 실체들이 나타난다. 해서 비유가 아닌 실체 그대로 실상으로 알린다고 하신 것이다.


하면 비유로 하신 말씀 안에는 문제의 두 가지 나무도 비유로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것인가?


예수님께서 천국은 작은 씨를 자기 밭에 심어 큰 나무가 되고 이 나무에 새가 깃들이는 것이라 하셨고, 또 천국은 가루 서 말 속에 누룩을 넣어 전부 부풀게 한 것과 같다고 하셨으니, 이는 변화된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하면 마귀도 자기 세계를 이와 같이 한 것이라 할 것이다. 또 예수님은 자기를 참 포도나무라 하시고 자기 제자 12명을 가지라 하셨으며, (제자들)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하셨다(15:1-5). 마귀도 이와 같다. 4장에 바벨론(귀신의 나라)의 느부갓네살 왕도 큰 나무이며, 열매가 많고 그 가지에 새가 와서 깃들이고, 그 나무 아래(그늘)에 들짐승이 있다 하였으니, 느부갓네살 왕을 큰 나무로 비유한 것이었다.


나무는 사람이고 새는 영이며, 자기 나무에 자기 영이 와서 깃들이는 것이었다. 이 두 사람은 각각 나무이니, 하나는 하나님의 나무인 참 포도나무 예수님이고, 또 하나는 마귀의 나무인 들포도나무 느부갓네살 왕이다. 이로 보아 기록된 두 가지 나무는 나무를 빙자하여 비유한, 두 개의 조직인 천국과 지옥의 목자이다.


계시록 22장의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도 사람이고, 열두 가지는 열매 맺는 사람들(12제자들)이었다. 이와 반대로, 계시록의 멸망자인 바벨론과 왕과 그 소속들이 심판받아 없어졌으니(17, 18), 마귀의 나무 곧 선악나무가 없어지고 생명나무만 존재하게 된 것이다.


예레미야 31장에 두 가지 씨를 뿌리겠다는 예언대로 마 13장에 예수님이 제 밭(교회)에 뿌린 천국 비밀의 씨와 마귀가 그 밭에 덧뿌린 가라지 씨도,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의 아들이 되는 씨이니(24-25, 37-39), 이 두 가지 씨로 된 나무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곧 하나님의 나무와 마귀의 나무이고, 이 나무는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이다.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로 된 것이 육체 곧 나무이고, 이 두 가지 나무의 가지에 깃들이는 새가 하나는 하나님의 영이고 하나는 마귀의 영이다. 이 두 존재가 오늘날까지 싸워 온 것이며, 두 나무가 싸워 온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무는 생명의 씨로 된 나무로서 생명나무이고, 마귀와 마귀 씨로 된 나무는 먹으면 생명이 죽는 성분의 선악나무이다.


이것이 두 가지 씨와 두 가지 나무이다. 이 비밀은 주 재림 때 약속대로 나타난 그 실체로 알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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