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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의 아침이슬> 소중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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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시인
기사입력 2024-02-16 [09:42]

▲ 시인 김수연
▲ 아호 : 睿浪(예랑)
▲ (사) 민속식물원 한국 약초산업학교 소통위원장
▲ (사) 민속 문학 종합 예술인 협회 소통위원장
▲ (사) 댄스 스포츠협회 이사
▲ (사) 전국 댄스스포츠협회 심사위원

▲ 한국민속 문학 종합예술인협회 詩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 한국 민속 문학 종합예술인협회 주관 시화전 출품 우수상 수상
▲ 댄스스포츠 지도자상 수상
▲ 경기도 시흥 시장상 수상
▲ 국회의원상 수상  ©

가슴으로 사랑을 허락한 그대

그대는 내게

사랑이고 눈물이었습니다

 

창가에 걸어둔 가을 낙엽

색 바랜 한 잎조차

소중한 기다림으로 머무네요

 

심장으로 넘나드는

그대 향한 사랑

행여 바람에 날려 흩어질까.

 

견고한 울타리를 짓고

가슴을 여미며

그대 사랑을 잡습니다

 

오늘은

깊은 밤이 지나가도록

가슴이 사랑을 태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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