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포시, 대곶면 수안산 및 승마산 숲길정비사업 현장행정 실시

주말엔 옛길 토성을 걸으며 힐링하세요

가 -가 +

차덕문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시사일보=차덕문 기자] 대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4일에 대곶면 소재 명산인 수안산과 승마산 숲길정비사업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대곶면 율생리에 위치한 수안산은 146m의 나지막한 산으로 산정상에 오르면 대곶면과 통진읍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삼한시대 토성, 통일신라시대 석성, 봉화터 등 옛 유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역사의 현장으로 그 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승마산 또한 정상에서 서해바다와 강화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최근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지고 있어 적지 않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곶면의 숨은 명소 중의 한 곳이다.

올해 실시되는 숲길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은 팔각정, 목재계단, 야자매트, 전망데크, 표지석 등 노후된 편의 시설물의 보수 및 신규설치 공사가 진행되며,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대곶면 행정복지센타는 “이번 숲길 정비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으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사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