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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기원 "출하용 생강, 된서리후 바로 수확해야"

생강 수확시기 10월 하순~11월 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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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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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이채우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수확철을 맞아 관리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5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노지 재배 생강의 수확 시기는 일반적으로 10월 하순11월 상순이다.

 

재배 형태, 수확된 생강의 용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종자용 생강은 된서리를 피해 일찍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고, 일반적인 출하용 생강은 된서리가 내린 후 바로 수확해야 한다.

 

또 비가림 하우스 재배 생강의 경우 노지 재배에 비해 생육 기간이 연장되기 때문에 수확 시기를 늦춰 11월 하순까지 수확하면 된다.

 

수확 후 저장할 때는 저온 피해를 받지 않고 뿌리썩음병 발생이 없으며, 조직이 치밀하게 자란 생강을 저장하는 것이 좋다.

 

저장에 가장 적합한 환경은 12~14도의 온도와 상대 습도가 95±0.5%가 좋다. 특히 저장 전에 줄기 절단 등으로 상처 난 부위를 잘 아물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저장 중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고 물러지는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출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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