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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그 가족에게 생긴일·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한줄 신간]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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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숙 기자
기사입력 2019-02-25

 

▲ 3·1 운동, 그 가족에게 생긴일(왼쪽부터)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무비 스님의 왕복서 강설     ©

 

(시사일보=신양숙 기자) 3·1 운동, 그 가족에게 생긴일 / 고수산나 글 / 나수은 그림 / 내일을여는책 / 11000

 

책에서 배운 유명인이 아닌 우리처럼 평범한 민초들의 독립운동 참여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용 책이다.

 

이야기는 일제강점기 우경이 가족 얘기. 시골소녀 우경이는 서울에서 집으로 내려와 만세운동을 주동하려는 큰 오빠를 돕기 위해 등사기로 독립선언서를 복사하고, 태극기를 나른다. 우경이 아버지는 일경에 의해 다리가 망가진다.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영혼을 깨우는 선승들의 일화 301 / 최성현 글 / 불광출판사 / 16800

 

농사짓고 책 읽고 번역하는 농부 최성현이 20여년간 모은 선승들의 일화들. 선승들에게 일화란 삶과 행동으로 보인 법어다. 그래서 생이 아름다워야 일화를 남길 수 있다.

 

강원도에서 자연농법으로 농사 짓는 저자는 그간 읽은 책에서 좋은 것만 골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출판사는 "선승들의 기행은 자신을 던지는 것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맞닥뜨린다. 그 경계에서 두려움은 우리를 헤매게 한다. 진정한 용기란 그때 두려움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는 것이다. 선승들의 일화란 바로 이런 것이다"며 이 책을 권한다.

 

무비 스님의 왕복서 강설 / 청량 징관 찬() 여천 무비 강설 / 담앤북스 / 11000

 

왕복서(往復序)란 방대한 화엄경의 형식과 이치를 772자로 간략히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화엄경을 해제하는 당나라 청량국사의 대방광불화엄경소의 서문 왕복서를 처음으로 강설하는 책.

 

정량국사가 방대한 화엄경을 압축하고 압축해 쓴 글이어서 언뜻 읽어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무비스님이 번역하고 풀이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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