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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의 갚진 구슬땀’ 고양시 흥도동을 밝히다!

사례관리 통해 관내 독거노인 치료 및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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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화
기사입력 2018-08-07

▲ ‘폭염속의 갚진 구슬땀’ 고양시 흥도동을 밝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던 8월의 첫 주말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 흥도동은 관내 교회와 함께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진행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척 더웠던 날 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주거환경 개선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임대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수급권 독거노인으로 뇌경색과 치매증세가 있었다. 집안 곳곳에는 박스와 물품 등이 적재돼 있어 본인이 누울 곳 외에는 조리를 할 만한 공간이 따로 없어 이로 인한 영양결핍 증세까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흥도동은 사례관리 개입을 통해 저장강박 증세와 영양결핍 치료를 위해 병원입원 절차를 진행했고 이후 본인의 동의하에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나오섭 흥도동장은 “저장강박으로 압사나 영양실조로 발견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적절한 치료와 자원이 연계될 수 있었다. 이 더위에 고생해주신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저장강박은 사회적인 문제로 지역에서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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