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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서울경기서부 광명 1회차 경서비교토론회, “종교와 평화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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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미
기사입력 2019-07-14

 

▲ 지난 13일 ‘종교와 평화의 관계’ 란 주제로 HWPL 광명지부에서 제 1회차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광명지부는 지난 13종교와 평화의 관계란 주제로 1회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교, 불교, 기독교. 3개 종단의 대표 패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시민, 사회인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종교와 평화의 관계란대주제 아래 2가지 소주제로 경서비교토론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 걸쳐 종교가 추구하는 평화세계는 무엇이며, 종교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여 참 평화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교패널로 전국유림총연합회 교육원장 김무현 박사는 유교는 하늘울타리 안에 모여 사는 사람들이란 뜻에 대동세계를 발표하고 효를 중시하여 부모에게 자녀의 도리를 다 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종교가 주는 참 평화이다라고 말했다.

 

불교 패널로 동국대 불교대학원 일기 스님은 불교의 수행은 나를 찾고 진리를 찾아 깨닫고 보살행을 하는 것이 평화이다라며 불교수행의 최고목표인 해탈과 열반의 경지가 바로 평화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기독교패널 안홍석 목사는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경서의 뜻 안에 평화의 답이 있으며, 이는 신과 함께 죄 없는 세상을 만들어 사는 것으로서, 참신을 모신 종교인이라면 핍박하고 배척하고 불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 되고 화평케 하는 자가 평화를 이루는 자이다라고 발제했다.

 

 

▲ 지난 13일 ‘종교와 평화의 관계’ 란 주제로 HWPL 광명지부에서 제 1회차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바른사회시민연대 이정숙 본부장은 한 가족 안에서도 종교 갈등이 있는 이러한 시대에 종교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종교화합과 평화를 위한 모임을 개최한 것은 이례적이며, 앞으로 많은 홍보를 통해 이 사회에 종교연합사무실의 좋은 취지가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HWPL 광명지부 종교연합사무실은 전세계 127개국 250개소에 이르는 경서비교토론회 가운데 기존 국내32개소에서 33번째 종연사를 개최한 지역이 되며, 경서비교토론회를 통해 종교인의 화합과 세계평화에 동참하고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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