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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풍수해 대응 태세 점검

7일 오전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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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태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7일 오전 구청사 6층에 마련된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를 찾아 상황실 운영 실태를 살피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풍수해 대비 재대본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시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7월 31일부터 공무원 비상근무를 연일 이어오고 있다.

7일 현재 한강대교 수위는 6.78m로 홍수주의보 기준(8.5m) 밑으로 내려간 상황.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제 오전에 발효됐던 한강대교 홍수주의보가 일단 해제가 됐다”며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해서 지역 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현재 용산구 지역 내 수해 발생 건수는 총 13건이다. 배수불량, 도로파손 등 경미한 사항으로 모두 조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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