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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마철 농작물 병해충 철저한 방제 당부

예방차원의 방제 통해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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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초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시사일보=정승초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7월 중순이후 장마철의 잦은 강우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와 병해충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평년에 비해 일찍 시작된 장마에 길고 많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벼 도열병, 문고병 발생이 심하고, 지난겨울 이상기후로 벼 물바구미 등이 증가 했다.

또한, 혹명나방, 흰등멸구 등의 발생시기가 약 7일 정도 빨라져 각종 병해충 발생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방제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저온으로 일조가 부족하고 강우가 잦을 때 발생하는 벼 잎도열병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으로 감수성 품종이나 질소질 비료가 많은 논에서 특히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벼 이외에도 밭작물인 고추 탄저병이 발생하는 시기로 병원균이 빗방울에 의해 튀어 전염을 확산시키고 있는 만큼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병해충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오기 전, 병이 발생하기 전, 비 그친 직후에 예방차원의 방제를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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