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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3~4학년 15명 참여, 그림책과 소프트웨어 융합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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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기 대기자
기사입력 2020-08-07


[시사일보=최종기 대기자]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8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으로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그림책은 ‘바삭바삭 갈매기’, ‘구름빵’, ‘알레나의 채소밭’, ‘신발신은 강아지’등 4권으로, 도서관 사서와 함께 책을 읽은 후 다양한 공작 재료로 관련 작품을 만들고,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프로그래밍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초등학교 3~4학년 15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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