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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문화회관, ‘도서관 북캉스’ 성황리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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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택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시사일보=장회택 기자] 김제교육문화회관 (관장 장효람)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도서관 북캉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북캉스는 책(Book)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를 합친 신조어로 도서관 북캉스는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휴가를 가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회관에서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자 도서관 북캉스를 지난, 7. 21.(화)부터 8. 21.(금)까지 도서관 여름소풍 등 9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함께 해보는 우리 몸짓 우리 마임’공연을 진행하여 김제 관내 어린이들에게 문화감수성 함양과 문화예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금 나와라 뚝딱!(모기퇴치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아이들이 집에만 있어 답답해 했는데 비교적 안전한 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녁 7시에 운영하는 「한여름 밤의 꿈 극장」도 참여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 회관에서는 발열체크와 더불어 좌석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사용한 모든 공간을 소독하고 공연 운영 당일에도 철저한 소독과 어린이들의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를 한명도 빠짐없이 이용하여 안전에 철저를 기했다.

한편, 김제교육문화회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독서우체국, 책은 사랑을 싣고’등 16개 프로그램으로 독서의 계절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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