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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웅천도요지전시관,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면·비대면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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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시사일보=김영도 기자]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민속놀이 체험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추석 당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관 야외마당 일원에서 이뤄진다. 대형 윷놀이, 투호던지기, 지게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만들기 체험으로 장승 및 솟대 만들기 체험이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야외마당에서 자유롭게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관 안내 데스크에서 현장 접수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시관 내 2층 다례실에서는 전통 예절 체험교실이 운영이 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회당 1팀씩(3회 1팀당 최대 6명) 체험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우리나라의 차 문화와 전통 예절을 배우고 차의 효능과 보관 방법 등 올바른 차 시음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든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시는 전시관 내·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준수, 시설 및 기구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설물 점검과 철저한 방역 속 안전한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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