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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문화예술교육사 전문성으로 전수교육관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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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시사일보=문정희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20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직무역량 강화과정(2기)’을 운영한다.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직무역량 강화과정’은 전수교육관에 배치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업기획, 전승 교육, 홍보 마케팅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올해 처음 운영되고 있다. 이 교육은 2박 3일 과정으로 지난 8월 1기를 운영하여 29명이 수료한 바 있다.

교육 내용은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역할과 정책 방향’을 비롯한 ‘국가무형문화재의 범주별 분류체계와 무형유산의 이해’, ‘전수교육관 운영사례발표’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로서 역할과 전수교육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업기획서 작성 방법과 실무프로세스 구축’, ‘보조금 사업과 기관별 정보 분석 및 활용사례’, ‘무형유산 교육설계 및 교수학습 방법’, ‘무형유산 홍보와 전략적 마케팅’ 등으로 기획과 행정, 교육설계와 홍보전략 등 직무수행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문화예술 교육 관련 기획, 행정, 교수 등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자문과 상담을 하여 문화예술교육사의 역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교육 과정이 혁신적인 사고를 창출하여 전수교육관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추진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원활하게 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정부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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