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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천현초 원격수업, 생각에 날개를 달고 만들어가는 수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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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학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시사일보=이근학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은 ‘원격수업, 생각에 날개를 달고 만들어가는 수업’을 지향하며, 하남천현초 5학년 1반 학생들 및 담임교사와 함께 교장 및 교감, 교육장, 하남시장이 협력하여 온라인 공간의 특성을 살린 수업의 즐거움을 찾는 공개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협력수업 공개수업은 학생, 학부모 및 관내 교직원 등 광주하남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10월 22일(목) 10시부터 유튜브 영상 스트리밍을 이용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8월부터 진행된 하남천현초 5학년 「환경 GREEN 프로젝트」15차시 수업 중 12차시로써, 교사 한 명의 고민에서 나아가 다 같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주제로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목할 점은 5학년 교사들과 함께 관리자인 교장, 교감도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교감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여 사전 퀴즈 풀기, 사전 제작영상을 보고 에세이 쓰기, 질문 만들기 등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하남천현초 교장(소종희)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 및 해결방법’을 주제로 사전 조사과제를 제시하고, 질문과 토론으로 풀어가는 대면 수업을 진행했다. 하남천현초 교장(소종희)는 “교사와 관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하여 “ 교사와 학생의 쌍방향 소통을 통하여 생각에 날개를 달고 만들어가는 수업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원격수업만의 장점을 살려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협력수업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시·공간을

넘어 소통을 통한 학생중심의 미래형 수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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