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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무단 취사행위로 산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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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시사일보=문정희 기자]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대전, 세종, 충남지역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 및 단풍 나들이로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보호지원단을 활용한 불법행위 감시 및 산지정화활동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보호지원단은 1개단 4명으로 구성하여 산림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고 불법으로 나무를 자르는 행위를 단속하고,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하여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일을 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지원단은 2016년도부터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과 더불어 산림사법 업무 현장조사·단속 등 업무를 보조하는 등 산림보호 분야 안정적인 일자리로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은 등산객들이 많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행위, 무단 취사행위 등 불법행위 발생이 우려되므로 올바른 산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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