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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코로나-19’ 영주시 7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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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초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영주7번 확진자 밀접 접촉자중 2명 추가 확진

 

233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영주지역 초 긴장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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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정승초 기자)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 방역당국에서는 추후 방역으로나 의료체계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될 수밖에 없는 가운데 지난 21일 경북 영주시에서 코로나-19’확진자 가 발생, 영주지역전체가 연쇄감염우려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최근들어 경북 영주시에 코로나-19’ 확진자 가 발생한 것은 지난 72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노동자의 확진 이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시에서 발생한 이번 7번 확진자 는 지난7/2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6번 확진자 이후 처음으로지난 20일 발열과 복부통증으로 타 지역 병원 진료를 위해 영주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현재, 경북 영주시는 코로나19 영주9번 확진자 접촉자 중 3명의 추가 확진자가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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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9번 확진자는 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는 감염병전담지정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영주시는 217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번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10~12번으로 분류된 추가 확진자는 9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9번 확진자 양성 판정 이후 긴급 검사를 통해 23일 양성으로 판정되어 병원 이송을 위하여 자택에 대기 중이다.

 

영주시는 확진자의 이동동선, 접촉자 조사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영주시 보건소 권경희 과장은 친인척 수도권 방문 과 타 지역 방문자제와 불필요한 외출 삼가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영주 7번확진자 발생후 영주시 보건소와 영주적십자 병원에서 운영중인 선별진료소에서 2217시 현재 총 456명이 검진을 받은 결과 7번 확진자 밀점 접촉자 112(탁구동호회) 2명이 양성으로 판정됐고 그 외 모두 음성으로 판정 됐다.

 

영주시 관내 선별진료소는 영주시보건소 3, 영주적십자병원 1개소 등이다.

 

영주/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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