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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대성중학교 전교생 대상 도전 금연 골든벨 실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대성중학교,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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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대기자
기사입력 2020-12-04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창녕군은 대합면 소재 대성중학교 전교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창녕군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라 철저한 방역 즉 발열체크, 손소독을 실시한 후 학생들간 거리두기를 후 대합면 대성중학교 대강당에서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하지 않고, 보건소 건강관리과 과장을 필두로 한 담당공무원 등이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대성중학교 전교회장이 전교생을 대표하여 금연 선포식 선서를 한 후 교육은 2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흡연예방 교육 후 폐활량 측정 등 흡연폐해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활동과 도전 금연 골든벨 후 시상식을 실시하고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마지막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쳤다.

구본철 전교회장은 “교육은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고, 저도 평생 금연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청소년 흡연율이 6.7%인 만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담배의 폐해를 널리 알려, 평생 금연할 수 있는 계기마련이 절실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끝남과 동시에 많은 학교에서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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