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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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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대기자
기사입력 2020-12-04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밀양시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3월 16일까지 동절기 수도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관, 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의 동파에 대비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각종 생활불편이 발생됨에 따라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조치 방법은 계량기함 내부를 헌옷 등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밀폐해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을 해야 한다. 또, 강추위가 지속되면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필히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계속 흘려보내 수도관이 동결되는 것에 대비토록 하고, 만약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수도관을 천천히 녹여서 사용해야 한다.

장용찬 상하수도과장은 “고지서 발송 시 계량기 동파예방 안내 및 주의사항 등을 담은 홍보물을 동봉해 동절기 동파사고 예방을 적극 홍보할 것이며, 동파 관련 민원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겨울철에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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