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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따뜻하게 불 밝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내년 1월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메시지 전달, 구리시기독교연합회 그린뉴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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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곤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시사일보=김승곤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일 구리광장에서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송영만 구리시기독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2020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시간과 규모를 축소하고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됐으며, 크리스마스트리는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 갈매광장 3개소에 설치되어 내년 1월 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점등식에 앞서 코로나19 운영제한 행정명령 등 고강도 방역조치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던 구리시기독교연합회에서 구리시의 역점시책인 그린뉴딜 협약에 동참하고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그린뉴딜, 구리는 기후위기로부터 미래의 후손들을 위하여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고용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는 점을 꼭 인식하길 바란다”며 “오늘 밝힌 점등식의 환한 불빛처럼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가치를 지켜 나가면서 공동체라는 튼튼한 줄기에 소외된 이웃들도 더 따뜻한 풍요의 꽃과 열매가 열리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각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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