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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힘내세요! 합천군, 2021년 소상공인 지원강화 나선다.

소상공인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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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도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시사일보=전경도 기자] 합천군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2021년도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등 더욱 강화된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확대, ▲코로나 19 극복 위한 착한가격업소 확대운영, ▲군부 최초 소상공인 민원콜센터 운영, ▲한눈에 반한 맛집 종합컨설팅 지원, ▲청년·여성상인 창업지원사업,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등이다.

먼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공장등록업체와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년간 연ك%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융자 규모를 작년 94억원에서 올해 150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상반기 수시분 신청은 3월 17일까지 관내 금융기관을 통하여 접수 받고 있다. 하반기 정기분은 6월에 신청접수 받을 예정이다.

또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군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하여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이·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소 중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해 현재 31개소에서 총 40개 업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종량제 봉투, 상하수도 요금 감면, 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오는 3월 19일까지 경제교통과에 신청하면 된다.

▲ 경남도내 군부 최초로 ‘소상공인 민원콜센터’를 운영 예정이다.
소상공인 민원콜센터는 소상공인 애로상담과 지원사업 안내, 전문가 자문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소통공간으로서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상반기 중 개소할 계획이다.

▲금년도 신규 사업인 한눈에 반한 맛집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은 맛집을 발굴 육성하여 외식업 경쟁력 강화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세프 컨설팅 지원, 메뉴개선, SNS홍보 등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3월~4월중 사업공고를 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청년·여성상인 창업지원사업은 관내 전통시장·상점가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비용(인테리어비, 임대료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9년도 2개소, 2020년도에 3개소를 지원하였다. 2021년도는 4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업을 결심한 예비창업자들은 3월 9일까지 경제교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군은 진주상공회의소를 통한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을 지원한다. 특허, 디자인, 브랜드개발, SNS홍보 영상 제작 등 지식재산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합천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합천사랑상품권 60억원 규모 확대 발행과 카드형 상품권 출시, 상품권 판매대행점 확대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년 9월에 1차, 올해 2월에 2차 합천형 재난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면서 "2021년도에는 지역경제에 밑바탕을 둔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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