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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119안전센터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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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연 기자
기사입력 2021-05-05

소방관서로부터 원거리 지역과 고령인구 많아

 

670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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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이필연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센터장 이용훈)는 영양군의 지원으로 관내 화재취약계층의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양군은 소방관서로부터 원거리 지역이 많고,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특히 홀로 사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영양119안전센터는 2019년부터 영양군의 협조를 받아 관내 화재취약계층 670가구에 대하여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한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거주자는 화재 예방·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동별·층별 1개 이상 갖춰야 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 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용훈 영양119안전센터장은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하겠으며, 화재로부터 안전을 위해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영양/이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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