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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문화가정자녀 대상 한글교육 “한글떼고 학교가자++”운영

7~8세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한글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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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태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강동구가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한글교육 프로그램인 “한글떼고 학교가자++”를 운영한다.

“한글떼고 학교가자++”는 7~8세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하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참여자의 부모에 대한 예비 학부모 교육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랜선 문화체험, 온라인 한글 겨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을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글떼고 학교가자++”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였다. 해를 거듭하면서 프로그램 내용이 보완·발전하였으며 많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한글교육과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올해는 기존과 다르게 한글교육에 참여하는 타국 출신 보호자에 대한 한글교육 연계도 이루어져,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한글을 배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는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으며 7세반 12명, 8세반 8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5월 3일부터 5월 14일 2주간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학교 입학을 앞 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글교육을 통해 보다 재밌게 한글을 배워서 학교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여성가족과 또는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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