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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어버이날 맞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 담은 행사 지역 곳곳 이어져

지역 동주민센터에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반려식물 등 어르신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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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태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시사일보=박세태 기자] 중랑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곳곳에서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들은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어버이날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신내2동에서는 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과 신내2동 행복나누리협의체와 함께 지난 6일 저소득 독거어르신 36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간식이 담긴 선물세트와 카네이션을 집으로 전달해드리는 「어르신, 감사해孝」 행사를 진행했다.

면목3·8동에서도 6일 오전 행복나누리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214명에게 장미화분을 나누어 드리는 「반려식물 나누GO」를 진행해 화분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7일 오후에는 망우3동에서 통장들로 구성된 ‘꽃드리미 봉사단’이 「사랑·감사의 꽃드림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사랑의 꽃바구니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어르신들이 싱그러운 계절 꽃들을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꽃드리미 봉사단’은 매월 어르신들에게 봉사단이 만든 싱싱한 꽃바구니를 보내드리고 있다.

어버이날 행사는 복지관에서도 이어졌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구립중화경로복지관, 구립용마경로복지센터, 구립신내경로복지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관 5개소에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등록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특식 나눔행사와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인 어머님 아버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사랑하는 가족을 볼 수 없어 힘들더라도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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