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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오페라 ‘별을 품은 아리아의 울림’

별이 빛나는 한여름밤에 펼쳐지는 그랜드 야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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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채 기자
기사입력 2021-06-04



[시사일보=박종채 기자] 별이 빛나는 밤에 웅장하게 펼쳐지는 특별한 야외 콘서트 ‘별을 품은 아리아의 울림’이 6월 12일(토) 오후 7시 30분에 서구문화회관 야외공연장 에서 열린다.

별이 빛나는 한여름밤! 어둠이 내려앉은 서구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밤하늘 별이 빛나는 가운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오페라의 아름다운 아리아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서구문화회관과 상주단체인 프리소울의 첫 기획공연인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 야외공연장 객석을 무대로 전환하고 영상과 자막, 특수효과, 화려한 조명으로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프리소울은 2012년 창단이래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술단체로, 특히 올해는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창작여건 속에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치명적인 매력을 전하고자 한다.

프리소울과 협연으로 아트애비뉴컴퍼니 오케스트라(지휘 진솔), 소프라노 마혜선, 테너 김동녘이 출연하여 베르디, 푸치니, 도니제티 등 유명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아리아를 들려드릴 예정이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서구문화회관은 아름다운 경관의 이현공원에 둘러싸여 있어 이를 활용한 이색적인 경험을 관객과 나누고자 준비했으며, 별빛 아래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아리아의 선율로 오페라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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